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6년 2월 (문단 편집) == 2016년 2월 2일 == 4·16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여당 추천 특조위원들의 행동 지침과 해양수산부-특조위 파견 공무원 간의 은밀한 협력 방안을 담은 해수부의 비밀 문건이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당시 차관)의 지시로 작성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양수산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장관님은 외부에 계셔서 오늘은 (미디어오늘과)통화가 안된다”며 “장관님이나 해수부가 특조위 활동에 반대할 이유도 없고, 문건의 내용도 국회의원 등 온갖 여러 기관을 어떻게 한다는 이런 것인데 해수부에서 그렇게 할 만한 권한이 없다”고 밝혔다.[[http://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7828|(미디어오늘)]] [[안산시|안산]] [[단원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으로 구성된 '단원고 교육가족' 30여명은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생들이 (세월호 희생 학생들이 사용하던) 존치 교실을 보면서, 이어지는 외부 방문객을 보면서, 종종 치러지는 추모행사를 보면서 자신의 의도나 관심과 관계없이 심리적, 정신적 부담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이제 재학생들에게 돌려줄 때가 됐다고 호소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02/0200000000AKR20160202077600061.HTML|(연합뉴스)]]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을 진행하는 등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진상 규명 활동을 펼쳐온 김 모양 아버지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진상규명과 안전 사회 건설을 위한 활동은 잠정 중단 하게 되었다"면서 "대출은 더 이상 할 곳이 없고 당장 생활비와 월세 낼 돈이 없어 직장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자신을 향한 악의성 음해에 강경하게 대처할 뜻을 내비쳤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9710|(오마이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